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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박서준X강하늘, 젊고 신선한 콤비물이 온다

입력 2017-02-24 08:52  


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청년경찰'이 됐다.

영화 '청년경찰' 제작사 측은 지난 23일 3개월 간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이다.

이 작품에는 최근 영화,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청년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이 출연한다.

'청년경찰'에서 박서준은 의욕만 앞선 경찰대생 ‘기준’을, 강하늘은 이론만 앞선 경찰대생 ‘희열’을 연기했다.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기준’과 ‘희열’은 예측 불가, 대체 불가한 콤비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동시에 이들의 젊고 무모한 수사 과정은 특별한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 3개월의 촬영을 마치며 박서준은 “나의 가장 뜨거운 시절을 아낌없이 담아낸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후회 없는 시간을 함께해주신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 모두 감사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하늘은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는 환경에서 촬영한 것 같다. 사람 만나는 행복함이 있었던 작품이었고 정말 고마운 현장이었다”라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김주환 감독은 “52회차 동안 굉장히 춥고, 어려운 액션신도 많았는데 아무도 안 다치고 건강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 남은 후반작업 또한 열심히 해서 좋은 영화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청년경찰'은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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