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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전소미, 이국적 미모 고충 "어릴 적 코 낮추고 싶었다"

입력 2017-02-26 11:08   수정 2017-03-07 09:17

'마리텔' 전소미



가수 전소미의 외모 고충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전소미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동생 에블린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진짜 내 동생이지만 너무 이쁘다. 집에 오자마자 소미 립스틱 몇 개를 혼자서 바르더니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어요. 넌 커서 뭐가 되려고"라는 글로 동생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에블린은 전소미와 똑 닮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전소미의 아버지인 배우 매튜 도우마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 "전소미가 혼혈아라서 어릴 적에 정말 힘들어했다. 이국적인 외모를 감추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소미는 "코도 낮추고 머리색도 검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난 옛날에 못생겼었다. 소아비만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미는 2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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