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의 공연은 지난 1월 대만 공연 이후 4개월 만이다. 또한 2007년 이후 10년 만에 여는 라이브 클럽공연이기도 하다.
밴드 넬은 시작이었던 클럽으로 돌아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하나티켓을 통해 실시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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