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광희 빈자리 때문에 허전하다"

입력 2017-04-01 19:00  



'무한도전' 하하가 광희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7주 만에 녹화를 하는 멤버들의 이야기와 국민의원 특집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국민의원 특집을 준비하기 위해 모였다. 이들은 광희가 입대로 자리를 비우자 "허전하다. 벌써 그립다"고 입을 모았다.

하하는 "벌써 허전하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그 아이가 정말 착했다. 옆에서 나를 위해 다 해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 또한 "또 다시 5인이 됐다"고 말하며 광희의 빈자리를 안타까워했다. 멤버들은 광희를 떠올리며 잠시 씁쓸해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지난 주 말한 대로 웃긴 만큼 받아가기로 했다. 재무팀 미정씨가 계산기 들고 꼼꼼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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