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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전 부인과 결혼 앞두고 응급실 소동 '재조명'

입력 2017-04-18 10:53  

배우 정겨운이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18일 정겨운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정겨운이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겨운은 웹디자이너였던 전 아내와 3년 교제 끝에 2014년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유는 성격 차이 때문이었다.

정겨운은 결혼을 앞두고 지난 2013년에는 가슴 부위를 칼에 찔려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정겨운에게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신혼 집에서 가구를 정리하던 중 여러 주방 도구들을 냉장고 위에 올려놨다가 냉장고 문을 강하게 열면서 도구들이 다 떨어졌다. 그 중 칼집에 있던 칼도 같이 떨어져 예상치 못하게 상처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가 나는 바람에 놀라 응급실에 가긴 했지만 지극히 가벼운 상처였다. 간단하게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며 "정겨운 본인 역시 여러모로 황당해 하고 있다. 걱정을 할 정도의 부상이 아니었던 만큼 크게 불거질 사건도 아니다. 걱정을 끼친 부분에 있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 사고였지만 당시 여러 추측을 낳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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