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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메디슨의 서울 대치동 사옥이 매물로 나왔다.
19일 부동산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메디슨은 대치 사옥을 매각하키로 하고 자문사로 존스랑라살르와 에스원을선정했다. 다음달 중 부동산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메디슨 대치사옥은 지하3층~지상9층에 연면적은 2만6526㎡ 규모의 중형 업무용 빌딩이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남동쪽 방향으로 KT&G사옥 동편에 있다. 삼성메디슨은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삼성전자가 지분의 약 70%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다.
삼성메디슨은 별도 임차인 없이 건물 전체를 쓰고 있다. 매각 측은 세앨앤드리스백(매각 후 재임차)보다는 사옥을 비운 후 완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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