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42.60
0.87%)
코스닥
970.35
(19.06
2.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하루 상승폭 1년 반만에 최대…개인 올 들어 최대 순매도

입력 2017-05-08 18:28  

새 역사 쓴 코스피

시총 1487조 '사상 최대'



[ 나수지 기자 ] 코스피지수가 대선을 하루 앞두고 2290선에 오른 8일, 주식시장에는 각종 기록이 쏟아졌다. 올 들어 코스피지수 상승폭이 가장 컸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올 들어 가장 많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간 격차는 6년 만에 최대폭으로 벌어졌다.

이날 코스피지수 상승률 2.3%(51.52포인트)는 하루 상승폭으로는 2015년 9월9일(2.96%) 이후 1년8개월 만에 최대 폭이다. 이날 하루 코스피지수 변동폭은 48.53포인트로 지난해 11월9일 84.16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1487조32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56개 종목이 올랐다. 올 들어 네 번째로 많은 종목이 상승했다. 지난 4월17일 627개, 2월1일 597개, 1월26일 560개의 뒤를 이은 기록이다. 하락한 종목은 235개였다. 지난 4월17일(169개), 2월1일(200개)에 이어 세 번째로 가장 적었다.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457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올 들어 세 번째로 많이 주식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지난 3월2일 6819억원, 4월25일 651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주식 매물을 시장에 내놨다. 개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66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7912억원을 순매도한 지난해 4월14일 이후 약 1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주식을 팔아치웠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차이는 크게 벌어졌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8.28포인트(1.30%) 오른 643.39포인트에 마감해 지난 1월 이후 무너졌던 640선을 회복했지만,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를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의 차이는 1649.37포인트다. 2011년 7월11일 두 지수 격차가 1658.79를 기록한 후 6년여 만에 가장 큰 폭이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주식방 ] 신청자수 2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