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임신설 루머에 "언니 폐렴이야, 발 씻고 자"

입력 2017-06-01 08:42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악플러에게 강한 일침을 날렸다.

31일 가인은 임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악플러의 글을 캡처 한 뒤 "애기들아. 언니 폐렴이야. 발 씻고자"라는 짧은 경고를 날렸다.

이어 "고소는 안 해. 피곤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팬카페에 "가인의 건강 상태 때문에 예정된 행사를 취소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병원 측의 권유로 가인은 입원 치료를 통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