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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5년째 지킨 '국민 첫사랑' 타이틀

입력 2017-06-20 08:51   수정 2017-06-26 13:22


배우 수지가 5년째 '국민 첫사랑' 수식어를 독점하고 있다.

온라인 리서치 데이터스프링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가 지난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회원 1만5734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첫사랑의 아이콘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38%가 수지를 선택했다.

아이돌 그룹 미쓰에이로 연예계에 데뷔한 수지는 2012년 개봉한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주인공의 첫사랑 역할을 맡으며 일약 ‘국민첫사랑’으로 등극했다.

가수로 이미 인정을 받은 바 있는 수지는 이를 계기로 연기자로서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손예진 또한 수지에 이어 많은 표를 얻었는데, 손예진의 경우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 여러 영화에서 청순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또한 손예진은 청순한 이미지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영화 ‘외출’, ‘작업의 정석’, ‘무방비도시’, ‘덕혜옹주’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연기력 또한 인정받은 대세 배우 중 한 사람으로 자리잡았다.

손예진에 이어 이미연, 명세빈, 박주미 등이 순위를 차지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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