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완성 연구원은 "국내 조영제 시장은 업체가 3~4개에 불과한 블루오션 시장으로 퓨쳐켐은 조영제 국산화에 성공한 유일한 업체"라며 "외산 제품 대비 40~50%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보유중"이라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퓨쳐켐이 하반기 매출 성장이 나타나면서 내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퓨처켐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7.3% 증가한 73억원, 영업손실 1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2019년에는 에프엘티(뇌종양 진단) 매출이 발생하면서 실적 성장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조인트벤처(JV) 형태로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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