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86센트(1.98%) 오른 배럴당 44.2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44.44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19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미국석유협회(API)는 이날 오후 원유재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원유재고가 230만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