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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청담동 아닌 전국구 며느리"…엽산 복용+난자 보관+자가 주택 마련

입력 2017-07-10 11:45  


'준비된 며느리' 이지혜가 곧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0일 이지혜는 자신의 결혼 소식이 보도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과 소감을 밝혔다.

이지혜는 "제 결혼소식도 있어서 이렇게 짧게 나마 글을 올린다"며 "겸손하게 살고 싶기에 굳이 결혼까지 알려야 할까 라는 고민도 했지만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과 관심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알리는 것도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계사라는 기존 보도에 대해 "예비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보도처럼 회계사는 아니다. 아직 상견례도 진행이 안됐다"라고 밝혔다.

또 "교회에서 만난 건 아니고 종교가 없음에도 함께 해주는 마음이 훈남인 사람"이라며 "낙엽이 시작 될 때쯤 시집을 가려고 한다. 잘 준비하고 잘 결혼해서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산을 대비해 엽산을 복용하고 있고, 난자를 냉동 보관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자가로 집을 마련, "청담동 며느리가 아닌 전국구 예비 며느리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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