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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으로 반등 노리는 CJ CGV

입력 2017-07-11 21:25  

덩케르크·군함도·택시운전사…개봉 임박

여름 성수기에도 주가 맥 못춰
"추가 하락 땐 매수 기회로"



[ 최만수 기자 ] CJ CGV가 영화시장 성수기에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달 말부터 ‘대작 영화’가 줄줄이 개봉하는 만큼 반등 가능성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CJ CGV는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600원(3.69%) 하락한 6만78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달 이후 20.0% 떨어졌다. 2분기 영화시장 침체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을 것이란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신한금융투자는 CJ CGV의 2분기 영업이익을 53억원으로 추정했다. 중국 터키 베트남 등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낸 덕분에 연결기준으로는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지만, 별도 기준으로는 11억원 안팎의 적자를 냈을 것으로 추산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2분기 흥행 영화가 없었던 탓에 관객이 0.8% 줄었다”며 “기대를 모았던 ‘리얼’ 등이 흥행에 실패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흥행 기대작들이 조만간 극장에 걸리는 만큼 반등 기회가 찾아올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개봉 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긴 ‘스파이더맨:홈커밍’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인터스텔라’ 등을 제작한 흥행감독 크리스토퍼 놀런의 ‘덩케르크’도 오는 20일부터 상영작 대열에 합류하기 때문이다. 26일에는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등 인기 배우들이 총출동한 기대작 ‘군함도’(사진)가, 다음달 2일에는 ‘흥행 보증수표’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가 개봉한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몇 년간 한국 영화 성적표는 2분기보다 3분기가 더 좋았다”며 “2분기 실적 부진 탓에 주가가 하락한 만큼 매수 기회로 삼아볼 만하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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