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3% 급증한 3조500억원으로 컨센서스(국내 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부합했다"며 "3분기에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83%, 396% 늘어난 7조7800억원과 3조6000억원으로 추산했다.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제품 출시와 서버 및 데이터센터 관련 수요 강세 속에서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전반적인 정보기술(IT)제품의 성수기 진입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비트 출하량은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0%, 2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내년까지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올해 하반기 D램 업황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 북미 및 중국 업체들의 신규 모델 출시가 집중돼 있고, 서버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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