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5남매 데리고 해외여행…"출입국 신고만 4시간 걸려"

입력 2017-08-10 11:25  


곧 6남매의 아빠가 될 ‘다산의 신’ 박지헌이 다둥이 가족의 애환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다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날 ‘백년손님’ 스튜디오에는 ‘다산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4남매 엄마 김지선과 여섯째 임신 소식으로 ‘다산의 아이콘’에 등극한 V.O.S 출신 박지헌, 가수 김정민의 아내로 3형제를 키우고 있는 루미코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후포리 춘자Lee하우스로 여행을 간 나르샤-황태경 부부의 모습을 본 박지헌은 다둥이 가족이 여행을 갈 때 느끼는 애환을 공개했다.

박지헌은 “얼마 전 5남매를 데리고 처음 해외 여행을 갔는데 출입국 신고만 4시간이 걸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부모님과 같이 여행을 가려면 11인승 자동차도 모자라 차가 2대가 필요하다”며 다산 가족의 생활을 공개했다.

이 날 박지헌은 5남매를 데리고 안전하게 여행을 다니는 노하우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박지헌은 “첫 번째,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단체 사진을 찍어 인상착의를 기록한다. 두 번째로는 아이들에게 미아보호소 위치를 가르쳐 놓고 잃어버리면 무조건 미아보호소로 가라고 교육시킨다. 이렇게 하면 아이를 잃어버려도 미아보호소에 가보면 얌전히 기다리는 아이를 만날 수 있다”고 원 포인트 레슨을 마쳤다.

박지헌의 설명을 들은 출연자들은 “역시 다산의 신이다”, “진짜 좋은 팁”이라며 감탄 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입성한 나르샤-황태경 부부의 뒷이야기와 마라도의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김종진과 장모 최봉옥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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