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는 2018년형 신제품 드라이버 G400(사진)을 출시했다. 핑 역사상 최대 관용성과 고반발 능력을 갖춘 클럽 페이스를 채택해 압도적인 비거리를 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3중 공기역학 설계와 최대관용성, 고반발페이스 등 그동안 출시된 G시리즈 제품의 모든 기술을 집약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드라이버 외에 투어 수준의 거리와 볼궤적을 지닌 아이언, 우드 등 전 라인이 함께 출시됐다.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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