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누는 지난달 29일 천계국제여행사 신룡국제여행사 해피고 등 3개사의 51% 지분 취득을 마무리한 바 있다.
IP는 중국인 단체 및 개별여행객을 송객해 다양한 대상으로 소비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논란에도 개별관광객의 증가한 구매력이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감마누 관계자는 "IP 시스템의 안정화 및 개별 관광객 규모 증가로 매월 구매액이 경신되고 있다"며 "감마누 연결 실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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