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장은 “새 정부 들어 중요 과제로 떠오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와 대학의 상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협의회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국립대 역할 정립에 힘쓰겠다”며 “정부와 대학 간의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해 국립대 위기를 타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는 서울대(국립대학법인)를 비롯한 각 지역의 거점국립대 총장 협의체로 교육 전반의 주요 현안과 국립대 발전 방안 등을 다룬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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