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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벨라루스에 첫 진출… 매장 2곳 열어

입력 2018-01-04 17:39   수정 2018-01-04 17:42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가 벨라루스에 2개 매장을 동시에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벨라루스에 매장을 낸 한국 화장품은 미샤가 처음이다.

미샤는 최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 있는 대형 쇼핑몰 ‘다나몰’과 ‘자목몰’에 각각 1, 2호점을 열었다고 4일 발표했다. 벨라루스는 러시아와 폴란드 사이에 있는 동유럽 국가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벨라루스 화장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데다 중저가 화장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벨라루스의 지난해(1~11월)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총 13만8000달러(약 1억5000만원)로 2016년(2만8000달러)보다 5배 가까이 급증했다.

미샤는 스테디셀러인 ‘타임 레볼루션’과 ‘수퍼아쿠아’ 라인 등 스킨케어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벨라루스 국민의 소득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중저가 제품 중 기능성 화장품의 인기가 높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벨라루스의 국민총생산은 지난해 기준 527억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5585달러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추진팀 관계자는 “벨라루스 여성들은 특히 노화 방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에 관심이 높다”며 “이미 진출해 있는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러시아 등과 함께 벨라루스에서도 공격적으로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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