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주가 내달 모회사인 이마트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제주소주는 100% 지분을 보유한 이마트를 대상으로 내달 1일 50만주를 주당 1만원에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지난 24일자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350만주로 1주당 배정 신주는 0.14주다.
2016년 이마트가 인수한 이 회사는 '푸른밤' 브랜드 소주를 판매하고 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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