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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이비드와 네 아들, 시청자 울렸다

입력 2018-02-02 10:14   수정 2018-02-02 10:17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출신 탐험가 제임스 후퍼의 친구들편 마지막회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평균 시청률 5.8%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7.2%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제임스의 친구이자 데이비드의 사망한 아들 롭 건틀렛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제임스는 "롭은 내게 처음 모험을 시작하게 한 친구"라며 "2009년 몽블랑 등반 중 사망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롭의 아버지인 데이비드는 먼저간 아들에 대해 "자기 삶을 사랑했던 아들"이라며 "카리스마적인 삶을 살았다. 롭이 곁에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데이비드와 함께 한국여행에 나선 친구들은 서울의 한 어린이 재활 병원에서 롭의 이름이 담긴 기부 기념패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들은 여행 내내 롭을 그리워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데이비드는 "롭은 누구든지 그들의 삶이 자신 때문에 망쳐지는 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삶은 계속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항상 그를 기억할 거다. 그는 영원히 젊을 것이고, 나이 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냥 정말 계속해야 하고, 그런 특별한 기억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며 아들을 추모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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