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시설업체 살리고119가 화재 시 쉽게 탈출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제품은 건물 외벽에 설치되는 ‘외기노출 탈출형 화재대피시설’로 국토교통부 중앙건축심의에서 지난해 11월 최종 인정 고시를 받았다. 제품명은 회사 이름과 같은 살리고119다. 내화구조 벽체와 방화문으로 구성돼 화기와 유독가스를 전면 차단할 수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본체 바닥면에 덮개를 열고 사다리를 내려 지상까지 내려갈 수 있다.
살리고119는 전북 익산시 ‘익산 오투그란데’(26가구·사진)와 전남 순천시 ‘순천 가곡지구 영무예다음’(350가구) 아파트 공사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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