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에서 11일 규모 4.6의 지진을 시작으로 약 3시간 만에 규모 2.0 이상 여진이 총 7번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분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한 후 3시간 동안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7차례 발생했다.
오전 8시11분께에도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으로 파악했다.본진 발생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여진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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