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유바이오로직스는 2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BW는 미리 약정한 가격에 발행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말한다. 이 사채는 1주당 7160원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주식 총수 대비 10.25%에 달하는 279만3296주가 신규로 발행될 수 있다. 케이엘앤 파트너스 주식회사가 사채 전액을 인수한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BW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모두 시설자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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