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IoT(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신기술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병행해 차세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추진해왔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