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신증권은 이사회를 개최해 2017 회계연도 결산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610원, 우선주 1주당 660원, 2우B 1주당 610원을 각각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결산배당금 총액은 446억6313만원이다. 1주당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4.12%, 우선주 6.58%, 2우B 6.54%다.
이사회에서 결의된 배당금은 23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대신증권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관된 배당정책을 유지, 20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결산배당금이 3년 연속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한 고배당 기업으로, 배당을 받는 주주들은 원천징수세율을 15.4%에서 9.9%으로 낮춰 적용받게 된다.
송종원 대신증권 경영기획실장은 "대신증권은 전통적으로 주주중심의 경영을 시행해 오고 있다"며 "향후에도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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