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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禁女의 벽' 허무는 오거스타GC

입력 2018-04-05 18:10   수정 2018-04-06 05:14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창설


[ 최진석 기자 ] 여자골프선수들도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가 열리는 오거스타내셔널GC(오거스타GC)에서 라운드할 기회가 마련됐다.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GC 및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회장은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여자골프를 발전시키고 여자선수들에게 꿈을 실현할 기회를 주기 위해 ‘오거스타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챔피언십’을 창설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내년부터 매년 4월 마스터스 직전 주에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린다. 72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하는 1, 2라운드는 다른 골프장에서 치르고, 컷을 통과한 30명이 벌이는 최종 3라운드는 오거스타GC에서 열린다.

오거스타GC는 1933년 문을 연 이후 남성에게만 회원 가입을 허용, 한때 ‘금녀(禁女)의 공간’으로 악명이 높았다. 2002년 마스터스 대회에서 여성 운동가들이 여성에게도 문을 열라며 시위를 벌이자 후티 존슨 당시 회장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여성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맹세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거스타GC는 80년간의 남성 전용 회원정책을 끝내고 2012년 처음으로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과 사업가 달라 무어를 여성 회원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여성 회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리들리 회장은 밝혔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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