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식품과 일본 가루비(Calbee, Inc.)의 합작법인인 해태가루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냈다.
9일 해태가루비는 지난해 매출 537억원, 영업손실 10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도(577억원)보다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순손실은 11억원으로 전년(2억원)보다 늘어났다.
2011년 설립된 해태가루비는 가루비 사의 라이센스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해태제과식품과 가루비 사가 50%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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