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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유재석·강호동 예능서 12년 만의 투샷 '울컥'

입력 2018-05-29 16:59  

'한끼줍쇼' 오프닝, 슈가맨2 녹화 스튜디오서 진행




강호동과 유재석이 무려 12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투샷'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JTBC '한끼줍쇼'의 오프닝 촬영은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녹화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밥동무를 찾기 위해 찾은 스튜디오가 '슈가맨2'의 녹화 스튜디오임을 알아채고 "혹시 오늘 밥동무가 유재석?"이라고 추측하며 한껏 기대했다.

잠시 뒤 리허설이 끝난 '투유' 유재석과 유희열이 스튜디오 밖으로 나오자, 두 사람을 발견한 강호동은 깜짝 놀라며 "밥동무!"를 외치면서 다가갔다. 이로써 강호동과 유재석은 12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투 샷'을 선보이며 감격스런 재회를 했다.

강호동과 유재석의 깜짝 만남은 30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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