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스프로그램 운영사 6곳 신규 선정

입력 2018-06-03 17:17  

[ 이우상 기자 ] 매쉬업엔젤스 등 신규 액셀러레이터 6곳이 팁스프로그램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사업인 팁스프로그램 운영사 6곳을 추가 선정해 총 44개로 확대한다고 3일 발표했다.

매쉬업엔젤스는 선배 기업가가 후배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데 적합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는 인터넷포털 다음의 창업자 중 한 명이다.

메디톡스벤처투자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형태로 바이오 분야 창업팀을 육성한다.

서울대기술지주와 한양대기술지주는 대학 내 연구성과가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셜투자 전문사인 에이치지이니셔티브는 소셜벤처의 팁스 참여를 위해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

인라이트벤처스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으로 대구 광주 등 비수도권에 있는 유망 창업팀을 적극 발굴해 투자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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