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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살라흐 빠졌건만… 우루과이, 힘겨운 승리

입력 2018-06-16 02:52  

후반 44분 헤딩골로 1대 0 승
러시아에 골득실차 뒤져 A조 2위



[ 조희찬 기자 ] 우루과이와 이집트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A조 경기. 15일(한국시간) 열린 경기 후반 44분까지 두 팀 모두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날 것이 유력했다. 1분 전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의 회심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온 뒤였다.

FIFA 랭킹 14위의 우루과이는 FIFA 랭킹 45위의 이집트를 상대로 또 무승부를 기록하는 듯했다. 우루과이는 1970년 이후 월드컵 첫 경기에서 3무3패를 기록 중이다. 더군다나 이집트는 ‘파라오’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었다. 우루과이에 무승부는 ‘패배’나 다름없는 결과였다. 굳은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 있던 살라흐의 표정이 점점 밝아지기 시작했다.

경기는 정규시간 종료까지 1분. 우루과이 팬들의 표정이 어두워질 때쯤 중앙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가 89분 내내 버틴 이집트의 ‘피라미드’ 수비를 뚫고 떠올랐다. 히메네스는 골 지역 정면에서 솟구쳐 올라 헤더로 방향을 틀었고 천금 같은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집트 수비수 세 명이 에워쌌지만 192㎝ 장신인 히메네스의 헤딩슛을 막지 못했다.

우루과이는 이날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히메네스의 결승골로 이집트에 1-0 승리를 거뒀다. 우루과이는 승점 3점을 얻어 러시아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 차에서 뒤져 조 2위로 2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우루과이는 히메네스의 헤더골로 48년 만에 월드컵 첫 승을 거두며 지긋한 악연을 끊어냈다.

이날 B조의 모로코와 이란이 첫 경기를, 16일 새벽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기의 대결을 벌이는 등 러시아월드컵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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