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 피서 책임질 7월 신작 드라마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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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07 08:45  

안방극장 피서 책임질 7월 신작 드라마 파헤치기



7월, 한여름을 맞아 안방극장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피서를 떠나지 못하면 어떤가, 수박 한 통과 TV 리모컨만 있다면, 집이 바로 무릉도원이다. 시대물, 로맨스, 먹방, 의학, 코믹 모든 장르가 올 여름 시청자를 위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400억 대작 '미스터 션샤인'부터 시작해 '김비서'의 아성을 넘어설 웹툰 원작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까지. 골라보는 재미, 신작드라마 열전.

7월 7일 첫 방송
◆ 뵨사마 이병헌X충무로 신데렐라 김태리의 만남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를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도우했다. 이병헌, 김태리 주연의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서다.

제작비 400억의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와 방영권 판매 계약을 마쳤다. 일각에서는 판권 판매 수익만 300억원 안팎으로 사상 최대 드라마 판매액 공시라고 알려지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병헌과 김태리는 각각 태어날 때부터 노비였지만 미국으로 건너가 검은 머리의 미국인으로 살게 된, 미 해병대 대위 유진 초이 역과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을 맡아 격변하는 조선의 근대사를 담아낼 전망이다.

작품은 역사는 기록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기억해야 할 무명의 의병을 소재로 삼았다. 노비, 백정, 아녀자, 천민 등으로 살아가던 그들이 원한 단 하나는 돈도 이름도 명예도 아닌 제 나라 조선의 주권이었다. 드라마는 흔들리고 부서지면서도 엄중한 사명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이름없는 영웅들의 유쾌하고 애달픈, 통쾌하고 묵직한 항일투쟁사다.


24부작으로 구성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제목은 ‘sunshine’을 구한말, 1900년 당시 표기법에 따라 ‘선샤인’이 아닌 ‘션샤인’으로 표기한다. 오는 7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7월 14일 첫 방송
◆ 남상미X김재원 미스터리 멜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시크릿 마더’의 후속으로 방영될 SBS 새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드라마 주인공에는 남상미와 김재원이 이름을 올렸다. 남상미의 브라운관 복귀는 KBS ‘김과장’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그가 연기할 지은한은 살고자 하는 절박함으로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하지만, 그로 인해 모든 기억을 잃게 되는 인물. 간절히 원했던 바를 이룬 순간 ‘나’를 잊어버리는 비극을 맞이하지만, 지난 기억을 찾기 위한 도전에 나서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줄 캐릭터다.

김재원이 맡은 한강우 역은 따뜻한 미소를 지닌 훈남 성형외과 의사. 부모님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보고 자란 터에 누군가와 함께 사랑을 주고받으며 삶을 공유한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운명처럼 자신의 인생에 뛰어든 지은한(남상미 분)을 만난 뒤 철옹성같이 단단했던 마음에 변화를 맞게 된다.

한강우는 살기 위해서 반드시 전신 성형수술을 해야 한다고 고집하는 은한을 돕게 되는데, 그녀가 수술 후유증으로 모든 기억을 잃게 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길고 복잡한 인연을 이어간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지은한이 잃어버린 나를 찾아가는 극적인 스토리의 흥미로움도 있지만, 그 과정 중에 차츰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가는 한강우와 지은한의 핑크빛 로맨스를 보는 재미 또한 클 것으로 된다. 오는 7월 14일(토)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7월16일 첫 방송
◆ 윤두준X백진희의 본격 먹방 '식샤를 합시다3'


한국판 고독한 미식가랄까. 윤두준의 얼굴로 세 시즌을 끌고오게 된 ‘식샤를 합시다’가 첫 방송을앞두고 있다.

tvN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는 서른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 분)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그중 이들의 스무 살 시절은 대학 새내기인 구대영과 이지우의 1인 가구 생활기가 펼쳐질 것으로 깨알 같은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은 202호와 201호에 각각 살고 있지만 구대영의 집에는 같은 과 동기 단무지 3인방 배병삼(김동영 분), 김진석(병헌 분), 이성주(서벽준 분)라는 객식구들이 있고 이지우의 집 역시 여동생 이서연(이주우 분)이라는 복병이 존재한다. 때문에 분명 1인 가구이지만 묘하게 왁자지껄한 이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식샤 시리즈’는 싱글족들이 때로는 혼자, 때로는 이웃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겪는 일상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1인 가구의 리얼한 생활을 그려냈다. 시즌1에선 같은 오피스텔 층에 사는, 시즌2는 같은 세종빌라 건물에 사는 구대영과 이웃사촌들 간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어 이번 시즌3의 명진빌라는 구대영의 대학생 시절 2004년에 살았던 자췻집을 배경으로 풋풋한 스무 살의 첫 독립과 친구들, 이웃들과의 좌충우돌 생활기가 폭풍 공감과 아기자기한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후속으로 오는 16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7월 23일 첫 방송
◆ 양세종X신혜선, 믿고 보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대세커플’ 신혜선-양세종과 ‘히트메이커’ 조수원PD-조성희 작가가 만났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이야기다. ‘

‘기름진 멜로’의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특히 꽃다운 열일곱에 코마상태에 빠져 13년이라는 세월을 ‘간주점프’한 서른 살 우서리 역의 신혜선은 상큼하고 풋풋한 여고생 연기를 청초하게 펼친 데 이어, 특유의 섬세한 감정연기로 13년의 세월을 통째로 잃어버린 충격과 서글픔을 애잔하게 표현한다.

데뷔 이래 첫 코믹연기에 도전하는 양세종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보를 자극했다. 실제로 그는 잘생김을 포기해야 하는 장면들이 등장할 때마다 주먹을 불끈 쥐며 열의를 불태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혜선과 양세종은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상반된 매력 속에서 완벽한 케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 조승우X이동욱, 남남케미 돋보일 의드 JTBC '라이프'


‘라이프’가 차원이 다른 무게감으로 품격 다른 의학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미스 함무라비’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Life)’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의사의 신념을 중시하는 예진우(이동욱 분)와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조승우 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고 밀도 높게 담아내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의학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비밀의 숲’으로 장르물의 새 장을 연 이수연 작가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섬세한 연출로 호평 받은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했고, 이동욱, 조승우를 비롯해 원진아, 유재명, 문소리, 문성근, 이규형, 천호진, 염혜란, 김원해, 태인호, 엄효섭 등 탄탄한 내공의 연기新들이 모여 세상 가장 완벽한 ‘믿고 보는’ 드림팀을 완성해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영상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한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대감의 온도를 한층 달궜다. 포스터 속 이동욱과 조승우의 날 선 대립은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하며 분위기를 압도한다. 차분히 가라앉은 이동욱과 예리하게 벼른 조승우의 눈빛이 섬광처럼 부딪치며 뜨거운 불꽃이 튄다. 상대를 꿰뚫을 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끌어당기는 두 사람의 흡인력은 기대 이상의 시너지로 모두가 기다렸던 꿈의 조합다운 독보적 아우라를 과시한다.

앞서 이수연 작가는 기획의도를 “현실을 인정하느냐 타협하느냐, 일신의 번영이냐 초심이냐, 극적인 신념이 충돌하는 병원이 이 드라마의 무대다. 의료계가 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고, 어떤 문제가 잠재돼 있으며, 그 안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에 이 극을 썼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렇듯 의사로서의 신념이 중요한 예진우(이동욱 분)와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조승우 분)가 신념이 첨예하게 충돌하는 병원을 무대로 치열하게 부딪히며 펼쳐낼 이야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미스 함무라비’ 후속으로 오는 7월 23일 밤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7월 25일 첫 방송
◆ 윤시윤X이유영 불량 판사 성장기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뜨거운 화두를 던질, 문제작의 탄생이다. 7월 25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시윤, 이유영, 박병은, 나라, 성동일, 허성태, 김혜옥 등 색깔 있는 배우들이 출연 소식을 전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윤시윤은 전과 5범 밑바닥 인생 한강호 역을 맡았다. 한강호는 ‘인생이란 오늘 하루를 사는 것, 잘 살던 막 살던 어차피 내일은 없다’는 모토로 살아온 인물. 그렇게 쓰레기 취급 받던 전과 5범 한강호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법복을 입고 불량 판사가 된다. 기존의 이미지와는 완벽하게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배우 윤시윤의 매력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영은 사법연수원생 ‘송소은’ 역을 맡았다. 송소은은 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이 악물고 버티는 악바리. 아물지 않는 흉터를 안고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정의를 믿는 꼿꼿한 신념을 가진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강단으로 열심히 부딪히는 송소은의 모습이 배우 이유영을 통해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특별한 이유 중 하나가 실제 사건들을 모티프로 극화한 드라마라는 것이다. 우리가 뉴스, 신문들을 통해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여러 사건들이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다양하고 극적으로 그려질 전망. 이 실제 사건들이 안겨줄 묵직한 메시지와 이슈, 통쾌한 재미 등이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꽉 채울 것으로 보인다.

영화 ‘7급 공무원’, ‘해적’, 드라마 ‘추노’, ‘더 패키지’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면’ 등을 연출한 부성철 PD가 손 잡은 작품이다. ‘훈남정음’ 후속으로 7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 소녀시대 서현X김정현, 신선한 조우 MBC '시간'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간’에서 김정현은 시간을 멈추고 싶은 남자 천수호 역, 서현은 멈춰버린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여자 설지현 역, 김준한은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건넌 남자 신민석 역, 황승언은 조작된 시간 뒤로 숨은 여자 은채아 역을 맡았다.

특히 서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돈 벌줄 모르는 엄마 덕에 소녀가장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언젠가는 프랑스로 날아갈 날을 꿈꾸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셰프 지망생 설지현 역을 맡았다. 갑작스러운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슬픈 운명을 갖게 되는 인물. 서현은 감정의 진폭이 큰 연기로,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만들 전망이다.

서현이 맡은 설지현 역은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요리 자격증을 소유할 만큼 요리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인물. 촬영을 앞두고 요리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았던 '연습 벌레' 서현은 촬영 중간중간 다양한 조리 기구에도 관심을 보이는 등 설지현 캐릭터에 200% 몰입한 열혈 배우의 모습을 보여줬다.

‘시간’은 ‘비밀’, ‘가면’으로 치밀한 필력을 인정받은 최호철 작가와 ‘엄마’, ‘호텔킹’을 연출한 장준호 감독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이리와 안아줘’ 후속으로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된다.

7월 27일 첫 방송
◆ 웹툰 원작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김비서’ 열풍 이을까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JTBC 새 금토드라마로 돌아온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임수향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외모에 자신이 없어 의학의 힘으로 아름다운 얼굴을 갖게 된 여자 강미래 역으로 분한다. 입학과 동시에 화학과 여신으로 불리지만, 아직은 ‘오늘부터 예뻐진’ 자신의 얼굴과 달라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어색하고 낯설다. 캠퍼스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그녀를 변화시킬 예정이다.

차은우가 연기하는 도경석은 화려한 외모와 좋은 머리, 부유한 집안까지 다 가진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가정환경의 상처를 지닌 남자.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격을 가졌고, 태생부터 잘난 외모로 주목받는 삶을 살았지만 정작 자신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

임수향은 상대 배우 차은우와의 호흡에 대해 “경석 역을 맡은 은우와는 감독님과 함께 자주 리딩을 하면서 연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며, “은우가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본을 잘 소화해내고 있다. 현장에서 많이 도와주고 싶고, 앞으로의 호흡이 더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차은우는 “촬영 전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다”면서 임수향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 더 경석에 가까울까?'라고 질문을 하면, 선배도 의견을 들려주며 ‘미래는 이렇게 연기하겠다’고 말해준다”라고 두 배우의 준비과정을 설명한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또 함께 호흡을 맞춰갈수록 진짜 경석과 미래에 한층 가까워지는 기분”이라고 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7월 27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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