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76.57
1.84%)
코스닥
938.83
(1.49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PGA챔피언십 우승후보 존슨·스피스 역시 '1순위'

입력 2018-07-26 18:51  

도박사들 배당률 12 대 1


[ 조희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디오픈(브리티시오픈) 약진에도 여전히 도박사들이 선호하는 선수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도박 사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이 지난 22일 끝난 디오픈 이후 발표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우승자 예상에서 존슨과 스피스, 매킬로이가 12 대 1의 배당률을 책정받아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PGA챔피언십은 다음달 9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인근 벨레리브CC에서 열린다.

디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오른 우즈는 저스틴 토머스,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와 함께 16 대 1의 배당률을 책정받았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