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홍 연구원은 "성공적 신규 브랜드 런칭(링크앤코), 신에너지차(NEV) 확대 등의 빠른 시장대응과 내년부터 본격화될 해외진출 등을 고려할 때 중장기 성장전망은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지리의 올 판매목표는 158만대로 전년 대비 27%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중국 자동차 수요둔화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 신차효과(SUV 2종, 세단 2종, MPV 1종, NEV 4종) 고려 시 판매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내년부터 유럽을 필두로 해외진출 본격화 등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메이커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국내기업 중에서는 지리가 주요 고객사인 만도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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