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중공업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09시 19분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5.1% 오른 5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51,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51,000원(0%)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53,600원(+5.1%)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국내 대표 중전업체 - 이베스트투자증권, NR
08월 2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장도성 애널리스트는 효성중공업에 대해 "효성중공업은 효성 지주화 이후 인적분할된 자회사(분할비율 27%)로, 기존 효성의 중공업부문(1H18 기준 전체 매출액의 55.8%)과 건설부문(44.2%)로 구성되어있다. 중공업사업부에서는 중전기기(차단기, 변압기), 전동기, 기어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한국전력, 인도 전력청 등 관수물량 비중이 크다. 건설사업부는 효성해링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R'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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