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와글와글] 아이들이 만나는 어른들의 두얼굴 '극과 극'

입력 2018-09-13 08:39   수정 2018-09-13 10:27



'송도 캠리녀', '지프 쌍욕남' 등 일부 몰지각한 운전자들의 실태가 공개되며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가운데 소소하지만 가슴 훈훈해 지는 사연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운전자 A씨는 퇴근 길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 서행하던 중 4~6세 아이들이 차도를 건너려고 멈칫거리는 모습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차가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A씨는 창문을 내리고 손짓과 함께 다정한 목소리로 '지나가, 지나가'라고 말하며 멀찍이서 기다려줬다.

A씨의 설명에 따르면 영상에는 미처 잡히지 않았지만 한 아이는 횡단보도를 건너저마자 멈춰서더니 90도로 꾸벅 인사를 했다고 한다.

다른 아이들도 밝은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외치는 모습이다.

A씨 또한 "그래~ 안녕~"이라고 다정하게 화답하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A씨는 "해맑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어찌나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클한지 회사업무에 지쳐서 무거웠던 퇴근길이 참 가볍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고맙습니다' 말 한 마디에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것 같아 행복한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훈훈하다", "운전자 멋지다", "무작정 뛰어가는 아이들이 많은데 차 오는 거 보고 딱 멈추고 인사성도 밝고 교육 정말 잘받은 아이들이다", "덕분에 한 번 웃고 간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라는데 자식교육 잘 시킨 듯", "아이들 너무 귀엽고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급등임박 공개] 하반기 반등 1순위 종목 선착순 20명, 딱 3일간만 공개! Click! >>>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