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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일억개의 별' 출연 이유? 감독·서인국"

입력 2018-09-28 15:54   수정 2018-09-28 16:41


배우 서은수가 '황금빛 내 인생' 성공 후 차기작으로 돌아왔다.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제작발표회가 열려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 등이 참석했다.

전작에서 큰 성공을 한 서은수는 "유제원 감독의 작품이라 큰 고민없이 출연했다. 서인국과도 함께 호흡을 해보고 싶었다. 승아라는 캐릭터가 그냥 사랑하는게 아니라 목숨을 바쳐 사랑을 하는 캐릭터라 그런 매력에 빠져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극중 서은수가 연기하는 백승아는 금수저 태생에 럭셔리한 외모, 남부러울 것 없는 여자가 무영(서인국)을 통해 일탈을 하는 캐릭터다.

그는 싱크로율에 대해 "승아는 금수전데 저는 흙수저다. 승아는 백합같은 아이인데 저는 잡초같은 아이"라고 설명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 했다. 오는 10월 3일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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