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엔터메이트가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회사 '보스톤AI'를 인수한다.
엔터메이트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스톤AI 지분 100%를 14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의했다. 인수 대금 중 70억원은 보스톤AI 주주들을 대상으로 전환사채(CB)를 발행하고 나머지는 거래 종결일인 19일 현금으로 지급한다.
보스톤AI는 지난해 신설법인으로 매출 0원, 순손실 약 1500만원을 기록했다. 엔터메이트는 올 상반기 매출 75억원, 순손실 113억원을 기록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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