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티몬을 먹여살린 제품들 '노트북·기저귀·건조기'

입력 2018-12-20 14:02  

2018년 연령대별 모바일 구매상품 Top10 발표
10대 '스포츠의류·신발' 20대 '노트북'
30대 '기저귀' 40대 '건조기' 50대 '쌀'



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대표 이재후)이 2018년 한 해 동안 1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 모바일 매출이 높은 상품군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티몬에서 10대가 가장 많이 산 상품 1위는 '나이키&아이다스 스포츠 의류 및 신발'이었다. 2위는 양말류, 3위 갤럭시탭, 4위 메이크업제품, 5위 닌텐도스위치, 6위 향수 순이었다. 워너원 앨범이나 공식 굿즈 같은 상품도 매출 8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20대의 경우 1위 노트북, 2위 생수, 3위 닭가슴살, 4위 닌텐도스위치, 5위 갤럭시탭, 6위 에어팟 순이었고 전연령대에서 유일하게 필라테스 이용권이 7위에 올랐다. 20대는 다이어트와 체형관리처럼 자기관리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의 소비는 모두 육아용품에 집중돼 있었다. 1위는 기저귀, 2위가 건조기, 3위 물티슈, 4위 이유식, 5위 생수, 6위 공기청정기 순으로 집계됐다. 30대는 전체 매출 비중의 절반(50%)에 달해 모바일 커머스 소비의 핵심 연령층으로 나타났다.

40대가 티몬에서 가장 많이 산 품목은 건조기였다. 2위는 쌀, 3위 타이어, 4위 공기청정기, 5위 생수에 이어 닌텐도스위치, 갤럭시탭, 물티슈, 노트북, 기저귀 순으로 생필품과 육아, 가전 등 전 상품군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났다. 40대는 티몬에서 30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소비연령층이다. 매출 비중은 약 23%.

0대의 소비는 생필품과 가전, IT기기 등 40대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지만 욕실 및 주방 시공상품, 안마의자처럼 고가의 상품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팔렸다. 1, 2위는 쌀과 생수 같은 생필품이, 3위는 건조기, 4위 타이어, 5위 에어컨 순이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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