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2시 45분 현재 인산가는 전 거래일보다 10.59% 오른 1,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73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710원(+0.59%)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1,885원(+10.88%)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1,880원(+10.59%)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8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67.3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76.0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93.4%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인산가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국내외 판로 확대 및 신제품 출시 긍정적
01월 02일 IBK투자증권의 김태현 애널리스트는 인산가에 대해 "인산가는 1992년에 설립, 국내 최초로 죽염을 산업화한 죽염 제조업체다. 2015년 말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이후 2017년 9월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했다. 국내 죽염시장에 서 동사 점유율은 약 50%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3Q18 누적 기준 매출비중은 죽염류 41.5%, 진액류 11.9%, 환 및 분말 7.0%, 기타 39.7%로 구성돼 있다"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