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 pick | 김가연이 출산후 3년째인데도 튼살 크림을 바르는 이유는

입력 2019-01-28 14:22  



스타들이 직접 쓰고 칭찬한 제품을 공유해보는 star's PICK.

방부제미모를 과시하는 배우 김가연이 건조한 피부에 대한 대비책으로 애용하는 크림은 어떤 것일까.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이 낳은지 3년이지만 겨울만 되면 나투라비타 마더스크림을 바른다"라고 살짝 공유했다.

김가연은 한경닷컴에 "출산 전 튼살크림 나투라비타를 써보고 반해 아이 낳고도 쓰고 있다"라면서 "겨울마다 건조해서 미칠 것 같은 분들께 강추한다"라고 전했다.



나투라비타 임산부 튼살크림은 무파라벤, 무색소, 무향으로 오직 자연성분으로 만든 안전한 제품이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김포옵저버'라는 태그로 자신이 직접 써보고 추천할 만한 곳이나 물품을 적극 소개하고 요리 레시피 등도 공유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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