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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묵', 개봉 2년 만에 재조명…충격 반전 결말은?

입력 2019-02-23 11:18  


2017년 개봉된 영화 ‘침묵’이 2년 만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23일 오전 현재 ‘영화 침묵’, ‘침묵’ 등의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있다. 이날 채널CGV에서 ‘침묵’을 방영하며 개봉 2년 만에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것.

2017년 11월 관객 앞에 첫 선을 보였던 정지우 감독의 영화 ‘침묵’은 21살 차이를 뛰어 넘은 최민식과 이하늬의 연인 연기를 비롯해 박신혜, 류준열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았다.

또 약혼녀 유나(이하늬 분)가 살해당한 후 용의자로 딸 미라(이수경 분)가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한 아버지 태산(최민식 분)의 이야기는 예상치 못했던 반전 결말로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선사하기도 했다. 범인은 태산일지, 미라일지, 아니면 제3의 인물일지를 추리하며 관람하는 재미도 쏠쏠할 듯하다.

한편 영화 ‘침묵’은 가장 행복하다고 자부했던 그 날, 연인을 살해한 용의자로 하나뿐인 딸이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아낸 작품으로, ‘해피엔드’ 정지우 감독이 연출했다.

라효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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