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385억원 규모 인천신항 공사수주

입력 2019-03-20 13:39  

남광토건은 20일 조달청과 385억194만원 규모의 인천신항 신규 준설토투기장 호안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3.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22년 9월 6일까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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