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가스공사, 해외부문 우려 지나치다…목표가↓"-NH證

입력 2019-03-27 09:23   수정 2019-03-27 12:51


NH투자증권은 27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최근 주가 급락은 해외부문 우려 때문”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8000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했다. 단 이같은 시장 우려가 과도한 측면이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민재 연구원은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국가스공사의 올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 성장한 1조3800억원으로 전망한다. 국내 부문은 성장한 데 비해 해외 부문이 소폭 부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호주, 이라크 등에서의 주요 해외자원개발 영업익은 지난해보다 9.2% 빠진 1694억원으로 예상했다. 유가 하락에 따른 판가 조정, 호주 지역에서의 상업생산 지연이 요인이다.

이 연구원은 “주가 여파가 큰 해외자원개발 규모가 시장 우려보다는 적은 수준”이라며 “국내 부문이 적정가치 대비 1조원 이상 할인 거래 중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로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매력을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는 종전에도 유가 급락에 따른 손상 우려로 주가 조정을 받았다가 국내 부문 적정가치까지 회복된 경험이 있다”고 짚은 뒤 “다만 유가 전망을 변경해 주당순이익(EPS)을 10% 하향, 목표주가도 이에 맞춰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