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행장은 전국 영업점에 생방송으로 공유된 행사에서 200여 명의 인근 영업점 및 본점 직원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직원들에게 생방송 간담회 정례화와 전직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소통 공간의 상시 개설을 약속했다.
지 행장은 "묵묵히 헌신하며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인정받고, 직원들 스스로 자기 발전을 추구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최고의 디지털, 글로벌 은행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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