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16.02
(64.96
1.43%)
코스닥
947.08
(0.31
0.0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산과 강이 아름다운 고향 문경, 보여주고 싶었죠"

입력 2019-06-30 17:02   수정 2019-07-01 13:26

제1회 문경 30초영화제 시상식

통합 대상 서하재 감독



[ 은정진 기자 ] “젊은이들이 복잡한 도심에서 느끼는 답답함에서 벗어나 산과 강이 아름다운 제 고향 문경에서 힐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문경 30초영화제’에서 통합 대상을 차지한 서하재 감독(30·사진)은 수상작 ‘문경에서 나를 바라 봄’을 구상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고향 문경에서 문경을 소재로 찍은 영상으로 대상을 받게 돼 어느 상보다도 영광스럽고 뜻깊다”고 강조했다.

서 감독은 ‘피터 시네’라는 회사에서 광고 및 뮤직비디오 영상 연출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대학생 시절 박카스 29초영화제에 출품했다가 떨어진 적이 있다”며 “그때는 영상을 잘 모르고 부족한 게 많았었다”고 회상했다. 우연히 문경을 소재로 한 영화제 개최 소식을 들은 서 감독은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작품을 찍었다. 그는 “어느 세대보다 근심 걱정이 많은 세대가 20·30대인 것 같다”며 “누구나 여행을 다녀오면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문경이 가진 장점을 영상에 잘 녹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서 감독은 조만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날 예정이다. “상금은 귀한 노잣돈으로 쓸 생각입니다. 영화제 덕분에 여행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