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위원장에 차승재·오동진 씨 공동 위촉

입력 2019-07-23 17:40   수정 2019-07-24 03:46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무국은 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AFM)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차승재 프로듀서(왼쪽)와 오동진 영화평론가(오른쪽)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차 위원장은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말죽거리 잔혹사’ 등의 제작을 맡아 2000년대 한국영화 흥행을 이끈 인물이다. 오 위원장은 문화일보, 연합뉴스, YTN, 필름2.0에서 영화전문기자로 활동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