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일 바텍(043150)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9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42.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잠정공시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5.7% 늘어난 72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12억원으로 18.1%(17억 2천만원) 늘어났다. 바텍은 치과용 X-Ray 영상진단장비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 올해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에 부합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회사가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컨센서스보다 1.8%(12억 9천만원) 높게 나왔으며, 영업이익 또한 증권사 예상치보다 0.5%(7천만원) 높았다.
[표]바텍 분기 실적

◆ 3년 중 최고 매출 달성, 3년 중 최고 영업이익
이번에 발표한 바텍의 분기 매출액은 이전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4분기 보다도 1.5%(10억 5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텍은 이전 3년 중 가장 높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이는 이전 최고 영업이익이었던 2018년 2분기 보다도 3억 8천만원(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바텍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ER 11.6배 → 11.0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바텍의 PER는 종전 11.6배에서 11.0배로 낮아졌고, PBR은 종전 1.5배에서 1.4배로 낮아졌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2.6%에서 12.8%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바텍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저조, 매출액 증감률 +22.1%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바텍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저조한 편이다.
[표]바텍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8,287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5,149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8,287주, 773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바텍 주가는 -5.8% 하락했다.
[그래프]바텍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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