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산·구미 등 공장 인근 도시들과 '맞춤형 결연'…지역과 相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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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08 16:30  

서울·울산·구미 등 공장 인근 도시들과 '맞춤형 결연'…지역과 相生

Cover Story - 효성화학

효성화학 남다른 사회공헌 활동
어르신 효도여행·사랑의 김장김치 등
사업장별 소외계층 지원에 집중



[ 김재후 기자 ]
효성화학은 임직원이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울산 구미 대전 청원 온산 등 공장 인근 도시와 1사1촌, 1사1교, 1사1하천 등 지역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효성화학은 사업장별로 소외계층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각 사업장 임직원들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밑반찬 조리 봉사활동 △장애인 자활 활동 후원 △어르신 효도여행 △사랑의 김장김치 후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사랑의 쌀’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에 임직원이 애장품을 정기적으로 기증하고 있다.

박준형 효성화학 사장도 겨울에 연탄나눔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효성화학은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비, 비장애 형제들의 심리치료와 교육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 나눔은 취약계층 자립과 안정적인 생계 지원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활동”이라고 말했다.


효성화학은 요요마 티칭클래스를 후원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려운 환경의 음악 꿈나무들에게 장학금과 악기 구입을 지원하고, 연주회 및 음악캠프 운영 등의 후원에도 나서고 있다. 매해 12월 장애인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및 청소년과 가족, 인근 지역 주민을 초대해 ‘푸르메 작은음악회’를 연다.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영화제 지원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효성화학의 호국보훈 활동도 이색 사회공헌으로 꼽힌다. ‘1사1묘역’이 대표적이다. 서울과 대전의 국립현충원 국립영천호국원 등과 자매결연한 뒤 효성화학 임직원이 연 2회 이상 묘역을 찾아 현충탑 참배,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을 하는 것이다.

효성화학은 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장병들이 일과 후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육군 부대에 ‘사랑의 독서카페’를 기증해 장병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등 호국보훈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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