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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707단장 등 계엄 관련 기소된 군인 6명 보직해임 2025-03-18 13:57:43
대해 보직해임 조치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제1공수특전여단장 이상현(준장)과 국군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 김대우(준장), 707특수임무단장 김현태(대령), 국군정보사령부 계획처장 고동희(대령), 중앙신문단장 김봉규(대령), 100여단 2사업단장 정성욱(대령) 등이 대상이다. 보직해임 인사명령은 19일부로 발령되며, 기소...
검찰, '계엄가담' 707단장 등 군·경 지휘부 기소…"계속 수사" [종합] 2025-02-28 16:01:15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이상현 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대령),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총경) 등 9명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김대우 국군 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준장), 윤승영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치안감), 박헌수...
[속보] 검찰, '비상계엄 가담' 김현태 707단장 등 군·경 9명 기소 2025-02-28 13:34:43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상현 제1공수특전여단장,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 등 9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대우 국군 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 윤승영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 정보사령부의 ...
尹탄핵심판 6차 변론…뉴욕증시, 알파벳 실적 실망에도 강세 [모닝브리핑] 2025-02-06 06:44:45
지시에 따라 707특임단 병력 197명과 1공수특전여단 병력 269명을 국회로 출동시키고 이 중 일부 병력의 국회 월담 진입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 뉴욕증시, 알파벳 실적 실망에도 저가 매수세…3대지수 동반 강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하며 마감했습니다. 구글의 모기업...
'12·3 국회 투입' 1공수여단, 계엄 5개월 전 국회 설계도 요구 2025-01-13 22:32:07
예하 제1공수특전여단(1공수여단)이 지난해 7월 국회 내부 설계도면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이 13일 특전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공수여단은 계엄 5개월 전인 지난해 7월 국회에 공문을 보내 설계도면을 요구했다. 공문에는 "시설 내부...
윤석열 VS 검찰, 계엄군 '실탄 공방'...누가 사실일까? 2025-01-04 15:18:48
실탄을 동원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이상현 1공수여단장은 계엄 당일 오후 11시 57분께 140명을 국회로 출동시키면서 자신의 지휘 차에 소총용 5.56㎜ 실탄 550발과 권총용 9㎜ 실탄 12발을 실었다. 계엄 이튿날 오전 0시 45분께에는 유사시 휘하 대대가 사용할 목적으로 소총용 5.56㎜ 실탄 2만3520발과...
尹 실탄 없었다는데…검찰 "5만7천여발 동원" 2025-01-04 14:52:34
가장 많은 실탄을 동원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이상현 1공수여단장은 계엄 당일 오후 11시 57분께 140명을 국회로 출동시키면서 자신의 지휘 차에 소총용 5.56㎜ 실탄 550발과 권총용 9㎜ 실탄 12발을 실었다. 계엄 이튿날 오전 0시 45분께에는 유사시 휘하 대대가 사용할 목적으로 소총용 5.56㎜ 실탄...
계엄 당시 실탄 없었다는 尹…검찰 "5만7000여발 동원" 2025-01-04 14:44:27
계엄 당시 가장 많은 실탄을 동원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이상현 1공수여단장은 계엄 당일 오후 11시57분께 140명을 국회로 출동시키면서 자신의 지휘 차에 소총용 5.56㎜ 실탄 550발과 권총용 9㎜ 실탄 12발을 실었다. 계엄 이튿날 오전 0시45분께에는 유사 시 휘하 대대가 사용할 목적으로 소총용 5.56㎜...
檢, 박안수·곽종근 구속기소 2025-01-03 17:48:46
707특수임무단 병력 197명과 1공수특전여단 병력 269명을 국회에 출동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휘하 지휘관들에게 “건물 유리창을 깨고서라도 국회 본관 안으로 진입하라” “대통령님 지시다,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들어가서 끄집어내라”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공개한 당시 특전사 지휘관들의 전화...
"대통령님이 문 부숴 끄집어내오래"…檢, 녹취록 공개 2025-01-03 12:57:19
장관으로부터 특전사 병력으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봉쇄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곽 사령관은 이런 지시에 따라 계엄 선포 당시 707특수임무단 병력 197명과 1공수특전여단 병력 269명을 국회로 출동시키고, 국회 진입을 지시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검찰은 이러한 곽 사령관의 행위가 국헌...